웹에서의 리소스 식별
- HTTP 요청의 대상을 리소스라고 함 ( 문서, 사진, 기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음)
" 각 리소스는 식별을 위해 URI로 식별됨 "
URI (Uniform Resource Identifier)
: 통합 자원 식별자
- 인터넷에서 하나의 리소스를 가리키는 문자열
1) URL
2) URN : 특정 이름 공간에서 이름으로 리소스를 식별하는 URI
URL (Unifirm Resource Locator)
: 통합 자원 위치
- 웹에서 주어진 리소스의 주소 = 네트워크 상에 리소스가 어디있는지
URL 구조
1. Scheme (or protocol)
: 브라우저가 리소스를 요청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프로토콜, 어떤 규약을 사용하는지를 나타냄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2. Authority
: 문자 패턴 '://' 로 구분된 권한이 작성됨
- Authority는 domain과 port를 모두 포함하며 둘은 콜론으로 구분
- Domain Name : 요청 중인 웹서버, 어떤 웹 서버가 요구되는지를 나타낸다. IP 주소를 사용하는것도 가능
- Port : 웹 서버의 리소스에 접근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적인 문 (HTTP 프로토콜은 생략 가능)
도메인)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포트)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3. Path
: 웹 서버의 리소스 경로
- 실제 위치가 아닌 추상화된 형태의 구조를 표현 (실제 폴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뜻)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4. Parameters
: 웹 서버에 제공하는 추가적인 데이터
- 파라미어는 '&' 기호로 구분되는 key-value 쌍 목록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5. Anchor
: 리소스 내부 일종의 '북마크'를 나타내며 브라우저에 해당 북마크 지점에 있는 콘텐츠를 표시
- 부분 식별자라고 부르는 '#' 이후 부분은 서버에 전송되지 않음
https://www.example.com:80/path/to/file.html/?key=value#quick-start
[참고]
URN (Uniform Resource Name)
: 통합 자원 이름
- URL과 달리 자원의 위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이름 역할을 함
But, 이름만으로 실제 리소스를 찾는 방법은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 현재는 URL을 대부분 사용
한글날에는 늘 순천을,, 정해둔것도 아니고 특별한 이유도 없어서 더 좋은 느낌-
정말 행복하게 먹은 무화과 케이크가 계속계속 생각나서 조만간 케이크 여행을,,,ㅎ
+ 요즘엔 그 어떤 누구를 만나도 똑같은 자세이고 싶다. 흔들리지 않을 삶의 기준 세우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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